때는 바야흐로 작년 여름, 미국으로 유학온 나는(8학년때)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오션 시티를 놀러가게 되었다, 아침부터 오후 2~3시까지는 해파리경보때문에 수영을 치지못하고 가져간 갈비나 먹고있었다, 그러던 이제 해파리때가 다 사라지고 이딴 서두는 중요하지 않으니 생략. 바다에서 다 놀고 샤워실가서 팬티벗고 샤워한건 나뿐이였다. 주변에서 Asian have a fucking small dick kkkkk이러는거 같았다. 울고싶었다, p.s 흑인및 남미친구들한테. 거, 팬티에 낀 모래 안빼면 찝찝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