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권리당원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제가 지지하는분께
바로 오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호남결과와 초반에 같이 반영된다고 하는 이야길 들어서
일부러 시간을 내서 투표장을 찾았습니다.
"많이들 하고 가셨나요??" 진행 하시는 분들에게 물어보니
오전 10시 42분기준 "약 70명가량 하셨내요" 라고 하시내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 많이 하진 않으셨지만 점심시간을 기점으로
많은분들이 참여할것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기분이 좋을것 같내요~
모든분들이 경선에 참여해서 저와 같은 뿌듯함을 느끼시길 바랄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