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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냥이는 그렇게 애타게 엄마를 불렀으나...
게시물ID : freeboard_13251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코중인오덕
추천 : 1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09 12:42:09
엄마가 안왔어양...

아침에 마트에서 사온 저지방 우유를 먹이고

회를 썰어주자 또 폭풍흡입!

제 친구왈

ᆞ고양이계의 금수저구만! 하루 세끼를 사람도 없어서 못먹는 회로 드신다고라? 그러다 어미따라 갈녀석이 회에 적응해서 밖에서 주워먹다가 입맛에 안맞는다고 다시 너한테 가겠다ᆞ

라는 말을...

어쨌던 담냥이는 건강해양.

어미한테 무슨일이 생긴건지

어제 낮에 ㅡ구출 전 ㅡ

한번 보고 그 이후로 안보이네양...

오늘은 어미가 찾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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