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8733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늘먹니?★
추천 : 3
조회수 : 6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2 21:26:10
그렇다..
석희옹은 시작부터 끝나는 그 때까지..
감동으로 그렇게 다가왔다.
문후보 기사의 정정부터 세월호 본 인양 시작 속보..
그리고 마지막 엔딩노래와 뒷배경 세월호 파란고래 그림과..
신해철씨와 아이들 그림..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참 언론인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