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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132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놈을어찌할
추천 : 1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4/18 02:35:03
누나가 남자를 만나다 2-3달전에 헤어 졌는데 자꾸 연락이 옵니다.
따라 다니거나 그러진 않지만 폰으로도 전화가 오고,
중요한건 새벽에 집전화로 자꾸 전화를 한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받아도 "당신 딸이..."이러면서 지가 오히려 큰소립니다.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까요?
경찰에 신고해서 협박당한다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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