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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734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허니레몬★
추천 : 3
조회수 : 92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3/23 01:45:34
저쪽 애들이 넘 조용한데
우리끼리 피흘리며 싸우고 있네요
분명 가만히 있을 년놈들이 아닌데 말이죠
서로가 서로를 총질하는게 아니라
누군가 가운데서 모두에게 총질을 시작했고
그 총질을 시작으로 이제 피아구분없이
피흘리고 있는건 아닐까요
왠지 누군가 이 상황을 웃으면서 지켜보고 있을것 같아
너무 두렵습니다
어찌됐든 우리는 아군입니다
달님께서도 계속 같은 말씀하시고 계시죠
우리는 같은 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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