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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서로 남녀로서 호감 가졌던 사이다,
게시물ID : star_1325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우보이액슬
추천 : 0
조회수 : 61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19 03:17:09

http://star.mt.co.kr/stview.php?no=2013021900510199424&type=3


이거 왠지 말하는게 고영욱이랑 수법이 비슷한듯?


고영욱은 상대방이 미성년자라 씨알도 안먹혔지만 


제2의 주병진이 되느냐

제2의 고영욱이 되느냐


여자쪽에서 성추행했다고 했는데 이렇게 무마할려는거 보면 뭔가 냄새가...


암튼 억측은 금물이지만 


혹시

 

아 이거 한방에 훅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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