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ar.mt.co.kr/stview.php?no=2013021900510199424&type=3
이거 왠지 말하는게 고영욱이랑 수법이 비슷한듯?
고영욱은 상대방이 미성년자라 씨알도 안먹혔지만
제2의 주병진이 되느냐
제2의 고영욱이 되느냐
여자쪽에서 성추행했다고 했는데 이렇게 무마할려는거 보면 뭔가 냄새가...
암튼 억측은 금물이지만
혹시
아 이거 한방에 훅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