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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제 주인님 이십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3254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코중인오덕
추천 : 5
조회수 : 3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6/10 15:16:30
어제 밤에도 담냥아씨는 

그냥 벌써 영토 선언을 하신건지

신발장 주위에 터를 잡고..

아침에 가게에 오니

어디있었냐며... 머리를 발에 부비부비..

결국 친구에게

아캥이용 사료를 부탁했습니다.

일단 이름은 담씨 성에 냥이를 쓰시며

주식은 삼시세끼 회!

특기는 고양이펀치 와 윙크..

아직 어려서인지 아가씨라서 인지

아다다 혹은 오도도 는 시전하지않으십니다...

월요일엔 같이 병원 모시고 다녀와야겠네양...

내 내가 집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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