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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13255짧은주소 복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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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4
조회수 : 4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05 02:20:03
인생에서도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격었고...
능구렁이 처럼 이리저리 움직이며 확실한 적을 만들지 않는다.
오늘 이야기도 배후는 이상민이었고,
행동대장을 시켜서 전체적인 상황을 아우른다.
이른바 대척점이던 콩을 거의 무기력하게 만듦.
갈 곳 잃은 콩과 임변은 임벙커에 회심의 제안을 했지만...
실패.
대가리인 이상민을 찍어내든.
내부에서 배신자가 뜨든 이야기는 재밋게 흘러가네요.
이두희 요넘을 요리해야 상황이 달라질거라 봅니다.
전 비호감3인 보다 더 얄밉네요.
이상황으로 만든 주범 둘은 이상민,이두희 요 두명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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