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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양 장면을 지켜보며...그렸습니다
게시물ID : sewol_545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루마리★
추천 : 15
조회수 : 722회
댓글수 : 37개
등록시간 : 2017/03/23 14:50:23

화도 나고 눈물도 나고...감정을 추스르기 힘들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작은 그림 하나 그렸습니다.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9인의 미수습자분들 모두
하루빨리 사랑하는 가족의 품에 안기실 수 있기를, 
그리고 확실한 진상규명이 이루어지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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