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잭업바지 2척으로 세월호를 13미터 인양한다
2. 그런다음 1.8km 떨어진 곳에 있는 자항바지선으로 가서 세월호를 선적시킨다.
-> 왜 굳이 선속도 얼마 나오지 않는 잭업 바지로, 그것도 세월호 부웅~ 띄운 상태로 이동을 해야 하는지?
만약 이동하더라도 최소 거리로 해야 될텐데... 1.8km 라는 위치에 자항바지를 대기시켜야 하는지?
뭔가 이유가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단순히 지금 현재 위치 옆에 자항바지 위치시켰다가 13미터 되면 바로 쑤욱~ 들어가면 안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