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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325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념초딩
추천 : 2/8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7/02/05 16:27:23
지는 침대에서 낮잠 자고 있었삼 (초딩인데 ㄱ_-)퍽퍽 ㅈㅅ;;
근데 친척형이 왓삼
글서 형이 2명인데 지는 놀랏삼
처음봄 ㅈㅅ;;; (퍽퍽푹팍)
어쩃든 몸이 조낸 큰거삼 ㅡㅡ (완전 최홍만!)
근데 밖에나가서 축구햇삼;;
친척이 2명있는데 1명은 25살(결혼) 1명은 17? 살인가 (미혼)(당연하죠)
축구하는데 친구들이 왓삼
6명인가 ? 글서 축구를 같이 햇삼;;
2명 친척이 팀먹구 8명인가 ? 형들이랑 팀먹음
2:8? 의 상황이엿삼
근데 친척 25살 형이 부인을 대리고 팀에 꼇삼;;;
글서 3:8이 됫삼;;;
근데 친척형이 제안햇삼
이기면 짜장면!!!!!
우리는 죽을 힘을 다해 골을 넜엇삼
10:8 ㄱ-
이겻삼
근데
25살 친척형이 부인과 싸웟음
지는 집으로 싸들어 왓삼 ( 표현이 ㅡㅡ ) (또맞네 푹팍팍팍)
근데 짜장면을 안사주는 거샘 ㄱ-
글구 자고 아침에 일어났삼
그런데 .....
뜨허허헉!!
친척형이 자고있는 이불에서 뭔가가 튀어 나와있음 뜨허허헋!!!!
깜짝놀라 이불을 치워 봣삼
오줌을 참아 거스가 조낸 길어진거삼 ;;
뜨어아아아아!!!!
조넨 놀라 컴터 고스톱을 치고있는 엄마에게 말햇삼
"엄마 친척형 거기가;;;"
지는 엄마에게 조낸 맞앗삼;;;
글구 친척형이 하는말;;
"나 조낸 꼴렷다~"
ㅅㅂ ㅡㅡ;;
이걸루 끝
개념없는 초딩의 글....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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