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후 사정을 말씀드리려면 조금 길어서 죄송하지만 생략 하겠습니다.
제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명절 차례상 및 제사를 제가 지내려 합니다. 1년 기준 총 5번.
제가 칼을 무서워 하는 이유와 제가 물류센터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어, 차례상과 제사를 지내기 조금 힘이 듭니다.
(제 조부님 조모님 제사가 설,추 한 달 전에 안됩니다.)
회사 형님들에게 제사 대행 업체가 있다는 얘기와 절에서 지낼 수 있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제 조모님께서 교회(기독교)를 다니셔서, 절에서 지내는 것은 조금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
제사 대행 업체를 네x버 및 구x에서 많이 검색을 해보았는데, 제가 볼땐 광고성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 거부감이 많이 듭니다.
착하신 오유님들께서 혹시 경기도 용인에서 제사 대행 업체 또는 제사 음식을 구입 할 수 있는 곳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업체를 추천해 주신다면, 이 은혜는 평생 잊으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