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주의:공포게임,혐오) covetous
게시물ID : gameroom_234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dppp
추천 : 18
조회수 : 504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12/26 01:36:03
내부로부터의 공포. <번역> 1탄: By some kind of miracle, I was given another chance at life. 어떠한 기적에 의해 나는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를 얻었다. 2탄: I was the forgotten cell. Left to die in the flesh of my brother. 나는 내 형제의 몸안에서 죽어갈 수 밖에 없는, 잊혀진 세포였다. 3탄: I felt myself become thick and lump. growing into the form that was robbed from me. 나는 자신이 점점 더더욱 굵고 덩어리져가는것, 내가 빼았겼던 그 형체로 자라나는 것을 느꼈다. 4탄: I'm so hugry 너무나도 배가 고프다. 5탄: To thrive is to eat. I must continue consuming my host, my ignorant kin. 성장하는 것은 곧 먹는 것이다. 나는 나의 숙주, 나의 멍청한 혈육을 계속 잡아먹어야 한다. 6탄: What kind of god gives entity just to let me DIE AGAIN tucked behind kidney and fat 도데체 어떤 신이 내가 신장과 지방뒤에 깔려있는 채로 죽어가게 하기위해 다시 나에게 존재를 부여한것인가.... 7탄: 사랑한다, 형제여..... 나의 자비로운 숙주여.... 8탄: FUCKAND EAT YOU CUNT SHITPIG/ 9탄: I never desired weatlth or status. just existence. 나는 부나 명예를 바란적도 없다. 그저 존재하기를 원했을 뿐.... 10탄-A루트 (방향키연타성공): O, existence. Let me be known. 아아, 존재여.... "나"의 존재가 모두에게 알려지기를.... 10탄-B루트 (방향키연타실패): In the end, i couldn't do it. I couldn't put myself to steal from another what was once stolen from me. 결국, 나는 하지 못했다. 나는 나 자신이 뺏겼던 것을 다른이에게서 뺏을수 없었던 것이다..... (출처:루리웹) <참고> covetous: 탐내는, 갈망하는 쌍둥이 증후군: 쌍둥이들은 비좁은 자궁에서 부족한 자원을 공유하기에 사실상 경쟁상태에 놓이게 되는데, 몸싸움을 벌이기도 하지만 심하면 약한 쪽은 강한 쪽에게 흡수당하는 현상이 일어날수 있다. 보통은 열세인 아이가 다시 엄마에게 흡수당하거나 자연 유산되기에 문제가 없지만,(쌍둥이 소실, 배니싱트윈) 다른 형제에게 쌍둥이가 흡수당할 경우 기생생물화 되어 한때 형제였던 사람을 숙주로 삼고 기생하는 흠좀무한 경우도 있다. 물론 뇌도 없고 형태만 초기 태아의 형태를 하고 있어 완전한 생물이라고는 할 수 없으며, 놔두면 암이 될수도 있기에 제거해야 한다. 또한 샴쌍둥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0806/e2008061218304193780.htm 어떤 경우는 한쪽이 거의 퇴화되어 흡수되거나 흡수되다 말아 다리나 손이 여러개 달린다거나 머리가 더 있다거나 하는 기형아가 태어나기도 한다.(출처: 엔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