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8740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맨해턴★
추천 : 2
조회수 : 3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3 23:31:38
경선판이 왜 이리 되었는지.....
오후 6시 직전에 그래도 이명박은 아니라며 투표소 달려간 그 마음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정도를 계속 어기시면 저야 일개 시민이지만
두 분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으로 남겠지요.
그러다가 정동영 찍어야 하는 그 마음으로 저를 몰지 마세요.
차차기에는
다른 후보 찾고 싶습니다.
경선 승복으로 그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과정은 개판이되 최종 상황만 정리해 보겠다는 생각.....
그런 마인드의 당신들은 결코 민주당 대표 주자가 될 수 없습니다.
만약 차차기에 당신들이 대표 주자가 되고
제가 기권하면 저 몹쓸 다른 당 후보가 당선될까봐 애태우는 상황은 두번 다시 오지 않길 바랍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