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겸 어쩌다보니 다시 구입하게된 SSUL.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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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어머니가 제 퇴근시간 기다리다 롯데리아에 들어가셧습니다 ㅋ

그리고 당연히 햄버거를 사셧죠 ㅋㅋㅋ

그리고 그 햄버거가 랏츠버거입니다 ㅋㅋ

으아니 이럴수가! 이런 우연이 있단말인가!!

그 공포의 랏츠버거란 말인가!!

물논 어머니는 예전의 햄버거 사건을 모르십니다 ㅎ....

저번에 본사에서 전화가 한번와서

검열받는다고 그랬는대요

과연 얼마나 바뀌었는지 궁금하시죠?

그전에 일단 예전 베오베 게시물을 보신후 비교해주세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98153&s_no=98153&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169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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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진 갑니다

하...

이젠 나도 뭐가뭔지 모르것다...

패티의 색상이 까맣지는 않으니 최소한 된건가?....

음~ 그래 양파.... 넣은거 맞나?

내눈네은 실양파 한 2~3가닥 보이는대....

여러분은 뭐 보이세용?

전 잘 안보여요 ㅠㅠ

제눈이 이상한가 봐요 ㅜㅜ

다시 접사!

여러분은 몇개나 찾으셧어요

전 3가닥이요!!!!

어휴 윌리를 찾아라 하는기분이내 헤헤헤....

아.... 롯데리아 전부를 까는글이 아닙니다 ^^

다만 진짜 이 매장은 뭐 고칠생각을 안하내요

예전 온양온천 살때의 그 롯데리아 ....

온양온천점 롯데리아가 그립다 .....

스트레스 게이지가 하늘을 뚫습니다~♥

>아참 .... 그리고 저 성인이에요 26살 남정네 입니다~

가끔 중 고등학생같다고 ....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