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딱 한달 전이네요.. 그즈음 부터 팔찌 입찰팟을 다녀서 그후로도 60번쯤 더돌아 지금 70~80바퀴쯤 되어가는데 아직도 팔찌는 소식이 없네요.. 월석 교린 고진 다모아놨는데..
으으.. 100번 돌기전엔 먹어야 할텐데 말이죠
그건 그렇고 나류 돌다보면 진짜 별의별 사람들이 다있더군요..
분명 조건이 보유 숙련인데
서락팔찌도 아니고 서락전사인데 오는 사람부터
자긴 제천팔찌 있다고 돈없어서 못만든거라고 왜 강퇴하냐는데... 끼고오지 않는이상 다른사람이 무슨수로 안다고...
심지어 팔찌 없어 강퇴했더니 귓으로 자기 본캐가 템이 좋고 빡숙이라고 (그럼 본캐로 올것이지).. 그리고 사실 그 전날 지역챗에 하는법도 모르는데 숙련 일도팟 짠다고 욕먹는걸 봤기에.... 부캐에 팔찌도 없고 어제 욕먹는거 봤다 했더니 "내가 본캐 템이 이렇게 좋은데 넌 그게 본캐임? 템도 구린게 어쩍 저쩌구" 하며 시비터는 사람부터
오랜만에 복귀한건지.. 쩌역인데 아만 6인에서 자리를 못찾아가서 탱옆에서 있는 역사도 보고.... 한두번 못섰으면 물어보시지.. 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