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SNS / 커뮤니티를 해본적이 없어서
태어나서 오늘 처음 가입해봤습니다. 축하해주세요..ㅎㅎ
좀 험악한 언행을 혐오하는지라
나눔도 배려도 많은 오유가 그나마 제 인성에 제일 편하고
하루에 몇번씩 읽어보는 세상을 향한 창이 되는거 같네요
지난 하수상한 세월에 남은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상처가득한 마음과 영혼은 아직도 굳게 닫혀있지만 ....
사람과 사람의 첫 길을 다시 걸어볼까합니다.
지나간 길은 지나간 대로
잊혀진 것은 잊혀진 대로
뒤돌아 보지않고, 서성이지 않고
머믓거리지 말고 당당히 가보자 !!!!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