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편에서 갑동이에 대한 평가는 그럭저럭 괜찮게
했지만 모방범 유태호에 대한 평가는 공감이 안가네요
모방범에 대해 사람들이 너무나 쉽게 용서하고
그사람에까지 연민을 느낀다는 것 그것은
자신의 일이 아니기 때뮨에 용서하는 모습처럼
비추어진 것은 저뿐일까요?
죽음에 이르기 까지 한 사람 아니 그 짐승에 대해
쉽개 용서하고 좋게 표현하는 것에 솔직히
전 언짠은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 편에서 죽은 사람들에 대한 또는 그 가족들에 대해
아무런 감정이 표현 없이 불쌍한 연쇄살인범의
감정만에 충실했던게 아닐까요?
마지막 편을 보고 전 마음이 많이 불편 했습니다
그리고 법의 허점을 이용해 아무런 제제도 없이
플려나는 범인의 상황을 너무나 가볍게 다룬게
아닐까요. 7명을 죽이고도 당당히 밤거리를
돌아다니는 범인에대한 위아감을
그가 죽음으로써 죄갑에 대한 처벌을 이야기 하는 것에
많은 아쉬움이 남내요
솔직한 평은 범인에 댜한 미화로 불편했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