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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포함]울집인형을 소개합니다
게시물ID : toy_13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762
추천 : 8
조회수 : 59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01 01:33:43




오늘은 새로운 식구가 오는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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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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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지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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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디비지는걸 보니 우리 인형들을 닮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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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녀는 오자마자 탈의를 했습니다


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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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제가 옷을 벗기는걸 좋아해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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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입히고 벗기는거 좋아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우리인형들을 소개할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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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페페입니다

사실 손에 꽃다발같은게 있지만 떨어지고 없습니다
(방금 놀다가 떨어졌습니다)


제가 초딩때 인형뽑기 붐일때 뽑아온 아이입니다
(그래 나야~ 잘자~ 내꿈꿔~ 를 아시는 분들! 바로 그시기에 뽑아왔습니다.)

누워 있는걸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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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자아이라고 설정하면서 놀고있습니다

남자아이입니다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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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쌍리본이 있지만 그건 페페의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취향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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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루루 입니다

술마시고 얼룩말인줄 알고 미친듯이 돈을 넣고 뽑은 아이입니다
(작성자는 얼룩무늬 페티쉬입니다)

백호라는 사실에 뽑고 울었습니다. 대성통곡하였습니다.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하...너란 호랑이.. 4만원이나 먹은 호랑이....

그래도 무지무지 이뻐하는 아이입니다

여자아이이고요


누워있는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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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는 성격이 포악합니다

사진만 찍을려고 하면 달려들거든요


아주아주 무서운 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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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셋째) 주주(주황버섯)


동생이 메이플 페스티벌에서 받아오신 인형 입니다

동생이 많이 아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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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가 가지고 놀음ㅋ





주주에게는 다른인형들과는 달리 특별한 재주가 있습니다

바로

대각선으로 매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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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주의 꼭다리는 백만불짜리 꼭다리

유리에 잘붙어요!! 그래서 가끔 안떨어지면 부셔버리고싶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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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재탕)

막내 키키(키티)입니다

이름이 있지만 그래도 이제는


내꺼야!!!! 내꺼라고1!!!!!!1
내꺼니깐!11!!!!!!!!!




키키라고 지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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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장인어른(도날드-위에있는 삐에로 오빠의 이름-)의 방해가 좀있었지만

그래도 무사히 대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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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와 루루와 키키의 첫만남입니다
(이때까지만해도 꽃다발을 들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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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는 루루가 페페를 없고 다닙니다
(체력을 키운다라나 뭐라나)

키키랑 같이 저를 보고있네요~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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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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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부셔져서 좌절중인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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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괴롭히는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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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중인 첫째를 구경하는 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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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끔... 사진을 찍는ㄷㅏ..'


셀카 찍는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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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찍는 둘째를 바라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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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찍는 둘째를 바라보는 모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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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찍는걸 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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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어하는 둘째












햄버거는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버거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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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도~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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