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85 - 동갑 친구인걸로 기억.. 딴건 모르겠고 술잡에서 찾을수가 없음ㅋㅋ 아니 찾아도 잡을수가 없다고 해야하나..
노랖님 - 평소엔 본실력을 감추고 오버뎃 하시다가 중요한 순간에 세이브하심 ㅋㅋ 짱임
Todayhumor.딸기님 - 마이크는 안되도 샷으로 승부함 ㅋ 듬직한사람
[1]..메인용병 - 뭐 이친구는 잘함 브리핑도 열심히함ㅋㅋ 흐뭇함
방가케빈☆'´님 - 한판하고 여자만나러 가심......
신재준ˇ님 - 마이크 되시면서 말은 나 혼자하게 놔두심.. 그래도 가끔 나 듣고있다고 말씀해주셔서 고마웠음
ュ女、아라★ュ男、주니☆님들 - 후..

더 많은데 생각이 안나서 ㅋㅋ
만화적생활이 안와서 좀 아쉬웠찌만 더 많은 사람들을 알게됨~
역시 크리스마스엔 게임임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