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화 1타자 잡고 수훈선수 “LG 심하네” ☆LG가 6일 기아전에서 원아웃을 잡은 서승화를 경기 후 수훈선수로 선정했다. 징계에서 풀린 서승화의 기를 살려주기 위한 이례적인 조치로 보이는데. 서승화를 치켜세우는 LG직원들을 바라보는 한 지붕 두 가족 두산직원들의 눈에서는 피눈물이 났다는데. -옆집 눈치 안 보고 사는 게 요즘 세태. 그래도 웬만해야지. 그러다 온 동네 사람들한테 뭇매 맞을라. 참으로 어이없는LG요 이기기만 하면 장땡이요? 이상훈은 기타친다고 내쫓고 사람 병신만든넘한테는 칭찬하고 재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