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8747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핑스★
추천 : 4
조회수 : 6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5 02:37:10
밖으로는 극우 보수 신문 방송 국0원 알바에
뒷방 늙은이들 까지 죄다 들러붙어 서는
개때같이까고...
안으로는 내부총질에 뒷통수 방망이 앞통수징징이
코딱지 묻히기 신공 등을 난무하고 있어서..
뭐 좀 비판할건 하며 쿨하게 간지 나게 가고 싶어도
밥상 엎어지고 뒤웅박 깨질까...돌이킬수 없을가봐
옛날에 못지켰던 그일이 반복될가봐 두려워서..
여유같은게 없기 때문인거 같다..
나도 솔직히 조금 느껴지긴 하는데...
그래도 좀 이해해 줘요 절실해서 그런거니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