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자존감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당신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감을 어떻게 채워야 진짜 자신감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께,서바이버 퍼스널리티란 책에 잘 나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출처:
http://www.kimyoungan.com/board/view.php?id=culture&page=12&page_num=12&category=&sn=off&ss=off&sc=off&keyword=&select_arrange=headnum&desc=desc&no=148
서바이버 퍼스널리티 |
내 용 | 제 목 : 서바이버 퍼스널리티 저 자 : 앨 시버트 역 자 : 신현승 출판사 : 파피에 발행일 : 2002년 8월 1일 독서일 : 2003년 1월 14일
- 로버트 화이트(Robert W.Whiet) "인간에게는 선천적으로 주어진 것이 너무 적기 때문에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것을 배울 수밖에 없다. "
- "어린 시절 학교에서는 먼저 수업을 받고 나중에 시험을 봅니다. 하지만 인생의 학교는 그 반대입니다. 먼저 시험을 보고, 그리고 나서 수업을 받는 거죠."
- "성공의 비결은 실패가 아니라 실패에 대처하는 방식에 있다."
- 한 개인의 성격적 특성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다는 주장은 이제 과거의 사고방식이라는 것이다.
- 로버트 제이 리프턴 (Robert Jay Lifton)은 이렇게 이처럼 유동적이고 회복력 있는 사람에게 "변화무쌍형"(shapeshifting)이란 구절을 사용한다. 또한 그는 특출한 적응력을 보여주는 이러한 새로운 인간 유형을 위해 "변화무쌍한 자아"(protean self)라는 용어도 사용한다. 이 개념은 다양한 모습을 지닌 그리스의 바다 신(神) 프로테우스 신화에서 이끌어 낸 것이다."
- 공감은 다른 사람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정확히 이해하는 능력이다.
- 공감과 동정(sympathy)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정의 반응은 다른 사람과 동일한 감정을 취할 때 발생한다.
- '패턴 공감'(pattern empathy) - 동적인 관계들이 복잡한 패턴에 대한 이해 - 은 행동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에게 잘 발달되어 있다.
- "생리학적 스트레스" (biological stress)라는 용어가 탄생했다. 그러나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이 용어를 선택했을 때는 "스트레스"와 "스트레인"(strain : 긴장)의 차이를 잘 몰랐다.
- 셀리는 어떤 스트레인은 건강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유스트레스" (eustress : 유익한 스트레스)라는 용어를 고안했다.
- 스콧 펙(M. Scott Peck)은 『여행자가 잘 다니지 않는 길』(The Road Less Travelled)에서 "현명한 사람들은 문제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환영하는 법을 베운다."라고 말한다.
- 사회 심리학자들은 태도에서 세 가지 기본 요소들을 확인했다. 인지적(cognitive) 요소와 감정적(affective) 요소 운동을 일으키는 (motor) 요소가 그것이다. 이것은 태도가 단순히 정신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의미한다. 즉 태도는 정신과 감정과 근육 기능이 통합된 반응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누구든 화낼 수 있다. 그건 쉽다. 하지만 정직한 사람에게, 적당하게, 적절한 때, 정당한 목적으로, 그리고 옳은 방식으로 화를 내기란 쉽지 않다."
- 우리는 자신에 대한 '느낌'을 발전시키고, 효율적인 '행동'을 하리라 기대하며, 자신에 관한 '사고'를 키워간다. 자신에 대한 이런 내적 경험은 '자존심', '자신감' '자아개념'으로 설명된다.
- 자신감(self-confidence)은 새로운 활동을 얼마나 잘 해낼 것인가를 뜻한다.
- 자아개념(self-concepr)은 당신이 누구이며 무엇인지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말한다.
- 강한 자존심, 굳건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자아개념은 다음과 같은 내적 기반을 제공한다.
- 강한 자존심, 굳건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자아개념은 다음과 같은 내적 기반을 제공하다. ● 실직, 이혼, 흉한 외모나 실연 같은 커다란 좌절에서 벗어날 수 있다. ● 도전적인 목표를 정하고 성공한 자신을 상상하며 성공에 대처할 수 있다. ● 칭찬, 인정, 우정을 정당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 실수와 실패로부터 배움을 얻을 수 있다. ● 미움받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나 상황에 뛰어들게 되는 압력에서 벗어날 수 있다. ● 진실하지 못한 아첨에 속아넘어가지 않을 수 있다. ● 부당한 비판을 무시할 수 있다. ● 실수를 인정하고 그것을 타인에게 사과할 수 있다. ● 새롭고 예상치 못한 상황 전개에 대처할 수 있고, 자신에 대한 믿음을 깨달을 수 있다. ● 고유하고 특별한 존재로 자신의 정체성을 구출할 수 있다.
- 힘든 황을 가장 잘 극복해낸 사람들의 특징 ● 자존심과 자기비판 사이의 균형 ● 자신감과 자기 불신의 혼합 ● 결점과 약점의 존재를 인정하는 긍정적 자아개념
- 역경으로부터 회복하여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자아"는 양면적이다.
- 에드로버츠는 "진취적이고 의욕을 가진 사람들은 병에 걸릴 여유가 없다."라고 말한다.
- 상황은 말보다 더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신속하게 상황을 읽고, 평가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법에 대해 글을 쓴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 "모든 생존의 비밀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 영국의 작가 호레이스 월폴(Horace Walpole)은 재난이 될 수도 있는 일을 행운으로 바꾸는 능력을 이르는 말을 만들어냈다. 그는 그 재능을 "뜻밖의 발견"(serendipity)이라 부른다. 이 용어에 대한 그의 아이디어는 어린 시절 읽은 「세런딥(Serendip) 왕가의 세왕자의 여행」이라는 옛 페르시아 이야기의 기억에서 빌려온 것이었다.
- 월폴에 따르면 뜻밖의 발견은 행운이 아니라 어떤 사건을 행동으로 변화시키는 능력인 "총명함"(sagacity)을 뜻한다. 월폴은 뜻밖의 발견의 예가 지니는 특징으로 세 가지 요소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1) 우연한 어떤 일이 발생 2) 그의 예감이나 지혜를 이용 3) 유익한 상과
- 리프턴의 관찰 "인간의 자아는 '남성'적인 요소와 '여성'적인 요소를 둘 다 간직하는 경향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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