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운전자라면.. 각종 램프류, 휴즈 교환이나 오일류 보충 정도는 가능해야 되는게 아닐까요.
적어도 오일량 체크, 오일 상태 체크 정도 역시 가능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시간은 좀 걸려도 차 받치고 템퍼러리 타이어로 교체 하는 정도는 가능해야 하지 않을까요.

자기 차 오일량 점검도 어떻게 하는 지 모르고, 와이퍼 교체도 못하고, 공기압 체크도 못하고,
벌브 나갔다고 정비소 찾아가고.. 

이런게 전부 차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기 때문인거고, 이래서 문제가 더 커지는거같은데..

이런걸 교육하고 시험해야되는게 운전면헌데, 왜 요새 운전면허는 실내 레버조작도 제대로
안가르치는지 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