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어렸을때 합해서 8~9번 피셨어요
그런데 엄마는 직장을 사정상 못다니시다보니 아빠가 돈을벌어요. 그러다보니 아빠한테 매달릴수밖에없어요. 아빠만 돈을벌고 저랑 언니는 학교에다가 밤에도하고  방학때도하고 끝나고 학교쌤붙잡고 더하다보니 아무것도 못해요.엄마가 못하시는이유는 나이가 거의 55. 아빠한테 맞아서 갈비뼈가 부러지셨어요. 그래서못해요.
아빠가 주는돈만 믿으면서 사는데 아까 집에오더니 싸우시네요.. 녹음한것들있긴한데 소리가 너무 작다보니 증거로쓸수없어서 삭제..

그리고 엄마때리려고하는데 언니가 막아서 집문부수고나갔고 연 아예 끊는다고합니다.
엄마가 전화했더니 수신거부상태.. 저희도 곧 수신거부될거같아요.. 어떻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