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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264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라야안녕★
추천 : 1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14 08:12:11
더 이상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고,
익을수록 숙이는 벼는 찾아보기 힘듬.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는데...
안땠다고 잡아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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