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가 갇은것도 없이
혼자 이 험난한 사회에 나와 모진 삶을 계속 참고 견디며
살아왔습니다
25년......
이 긴시간..무슨일이있었던것일까요?.....
항상 모든 일에 실패가 왔고
저번에도 실패를 격고...
더이상 마음의 안식처와.....
삶이 무서울정도로 외롭다네요...
하..
기도....
해주실꺼죠?
..
내일 데이트 하로가요...
모테쏠로 25년...
정상할수있게
기도해주세요.....
독도는 우리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