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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영업했던 친구들에게 술샀습니다.
게시물ID : sisa_8768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14
추천 : 40
조회수 : 183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3/28 03: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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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에 달린리플중 광주 민심을 묻는분이 생각나서

술자리중 문을 찍은 이유를 물었고, 

자세히는 기억안나지만 대충 아래에 서술해봤습니다.
(술자리에서 메모장에 적은내용이므로 맞춤법 주의,띄어쓰기 주의)

 
 황모씨(38) 장흥출신 초등학교부터 쭈욱 광주 ㅡ

문재인이 노무현적자라 찍어준거 아니다 

 첫번째로 깨끗했고 바꿀 수 있을거라 판단했다 

 막판까지 이재명과 저울질 했지만 이재명은 토론에서 밑천을 다 드러내 버렸다. 

감정을 잘 추스르지 못하고 즉흥적인 성격으로는 지자체장 이상 오르지 못할것이다. 

흔들렸던건 사실이다.  



 김모씨1(37) 무안출신 초등학교부터 쭈욱 광주 

글쓴이에게 영업당한 후 토론회 쭈욱 지켜봤다. 

내가 선택한 이유는 하나다 시골에 계신 조부모 외조부모 생각때문에 

치매국가책임제의 정책때문에 찍어준거다 

하는거 보고 지지철회 가능하다.(무당층) 


 
 김모씨2(38) 화순출신 초등학교부터 쭈욱 광주 

역시 노무현적자라 찍어준거 아니다 글쓴이에게 영업당해서 찍었다.

 영업당한 이유중 한두개를 꼽아 달랬더니 

민정수석시절 스트레스로 임플란트를 할 정도로 힘들었지만 부패없이 임기를 마친 점, 

mb에게서 부터 털었지만 고작 나온거라고는 양산집 처마사건등 



  글쓴이 조모씨(38) 1980년부터 광주에 쭈욱 

그냥 문빠다 







 
 은(는)훼이크고 이재명과 저울질했다 

물론 차기는 문, 차차기는 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는 루비콘의 강을 건너버렸다 

누굴 보는거 같았냐면...

 불쌍하게 포장해서 돈빌려간 후 갚을날이 왔는데 아무렇치 않은듯 "내가 안주냐!!"하는 놈들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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