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사공의 그리움...
게시물ID : sisa_8768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빡빡머리
추천 : 0
조회수 : 4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8 08:03:38
사공의 그리움
 
 1.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 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라차 노를 저어라

2.
순풍에 돛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오늘아침...계속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입니다...
서산에 박그네 가면...문님이 떠오르지...
 
순풍에 돛 달고...경선 지나고...대선까지 두둥실둥실
물맑은 봄바다로 갑시다...
 
오늘은 웬지 기분 좋은 아침이네요...문재인號 쭉쭉 가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