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겠죠 ㅎㅎ?
하지만 배워도 프로를 하지 못하면 어떤 걸 해야하나요?
뭘 잘하는지 그리고 잘하는 기준이뭔지,
잘하는걸 찾지못했거나,
선천적으로 능력이 부족하면
그냥 일이나 해야하는 건가요?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것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운 건가요?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만큼 잘하지 못한다면 즐기면서 다른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게 답인가요?
지금 이런 생각을 갖고있는게 동화속에서나 볼 법한 아이같은 생각일까요?
구체적인 예를들어 선천적으로 고음이 안되는 성대를 갖고 있으면서도 고음을 연습하려고 하는 것은 욕심인가요?(요령으로 올리는 저급한 고음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