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버지를 위한 계란 묻힌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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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327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긍사임★
추천 : 11
조회수 : 137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1/07 15:36:16

안녕하세요 올해 23 남징어 입니다

오늘은 손가락이 불편하셔서 수술을 하고난뒤 병원에 입원하셔서

마침 어머니가 해주신 김밥을 가지고 요리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김밥 사진 투척!

헉 사진이 흐리게 나왔다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김밥! 거기다가 계란만 묻혀서~~

식용유 부은다음 부치기~

정성스레 통에 담아서 가져다 주기

내가 만들었는대 잘만든듯.

끗 이제 병문안 가자~

남은 계란 처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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