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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778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소사나움★
추천 : 2/3
조회수 : 4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29 19:04:09
존경할만한 친노 인사들이 안지사를 언급하는 태도를 보면 저는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고 믿기에 역설적이지만 기대를 접으면서도 버리지는 않으렵니다.
지금 안지사에 대한 제 개인적인 평가는
'나쁜 물이 잘 드는 사람'
입니다.
더 이상 기대를 걸진 않아도 변화된 면모로 나타나면 기회는 주고싶네요.
출처 |
안지사를 안방에서 10프로 이상 이기고 표정 어두워지신 달님을 본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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