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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32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_-)
추천 : 28
조회수 : 2044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5/28 16:56:41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4/14 11:44:10
제가 28살 여성입니다.
작년까지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은적 없는데..이상하게 올해들어서
주위분들이 시집가라고 어찌나 갖은 스트레스를 주는지..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는데 자꾸 들으니 가야댈꺼 같고 안가면 죄인되는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나 붙잡고 결혼하세~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ㅜ.ㅜ
이런고민 있으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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