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회사일로..
새벽 6시20분 집에서 나오서..
저녁 11시 집에 도착했어요..
2주일동안...
그.. 후유증인지..
진짜... 너무 아프네요...
기숙사에서.. 혼자 자다가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고있길래.. 누군지 봣더니.. 제가 아파서 내는 소리였네요...
근처에.. 슈퍼갈려면 걸어서 30분...
약국갈려면 차로 20분가야되는 정말 외진곳에 정말 잠만 잘수 있는 기숙사인데...
너무 아파요 ㅠㅠ
잠을 못자겠습니다 ㅠㅠㅠㅠㅠ
아. 너무 아프고..
너무 서럽고...
나이 31살 먹어서도.. 왜이렇게 서러운건지..
눈물나네요...
이번주 주말에도 출근해야할거같은데...
아.. ㅠㅠ 서러워요...
오유분들에게라도... 위로받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