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과 다른 이야기가 펼쳐질꺼라고 예상은 하고 갔지만....
그냥 95년 극장판 주요장면+ 티비판과 비슷한 에피소드 연출
이게 다일줄이야.....
그냥 횡설수설 하는 꿈을 보는듯한 영화였음...
이번 영화는 먼가 정체성이 결여 된듯한 느낌의 영화였습니다.
껍데기는 화려한데 그안의 내용물은 흔한 불량과자를 보는듯한 느낌?
그냥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CG 감상용 + 킬링타임 정도 인것 같습니다.
별 5개 만점에 2.5~3 개 짜리 임.
CG 처리는 진짜 좋은거 같아요. 그것 뺴고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