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때 김기춘 비서실장 수첩에서 적혀있던 내용이었죠.
청문회땐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노친네마냥 질의받으면서 수첩속엔 저딴 내용을 적어놨따는게
솔직히 가증스럽고 소름돋기까지 합니다.. 사람을 가축취급한거죠.
진짜 미친X들이란 말밖엔 생각이 안나요;
더웃긴건 저런거에 부화내동하며 이권을 장악하며
헬조선, 지옥불반도란 단어를 쓰며 자신의 나라를 자조하게 만들었떤
수구세력들이 대선을 한답시고 국민앞에 나서는 인간들을 보니 역겹기 그지없어요..
한동안 저 수첩메모가 저에겐 절대 잊혀지지 않을 내용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