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처음에 오전 9시반부터 오후 6시까지 점심시간 70분에 식대제공하여 하루 5만원으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막상가보니 면접때 식대제공 한다는거 잘못올린거라고 밥 제공 안한다고 했답니다.. 전 들은적이 없는데요. 그래서 제 돈주고 사먹었습니다.. 그리고 밥사먹을돈 없다고해서 13일 일한 돈을 어제받았는데 65만원이 들어와야하는데 628550원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출근해서 물어보니 세금빠진거라고 하더군요.. 지금까지 여러군데 알바하면서 세금 뺀적은 처음이네요...세금 빼면서 주휴수당 이런건 안주고.. 이거 재대로 돈받고 있는건가요? 뭔지 모르겠지만 자꾸 손해보는 기분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