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 기장시장에서 홍합 3천원 어치의 반 사용
           마늘 3쪽, 쪽파 3뿌리, 땡초 1개 , 포도씨유,
           토마토소스 5큰술, 뱅울 토마토 몇개, 맛술조금

후기:
맛이 없을수가 없음
소금을 넣지 않아도 자동으로 간이 맞음
개운한 맵싹한 국물로 술을 마시지 않아도 술이땡김
홍합에서 나오는 홍즙이 엄청남
다 먹고 파스타나 소면 삶아서 먹어도 맛날듯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