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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102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마왜이래★
추천 : 12
조회수 : 101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12/27 16:14:44
어무니께서 병원에 입원하셨을땐데 ..
그때 병원에 있느라 밥을 못먹어서 병원바로앞 오빠와 같이 식당에 갔음 ...
밥을 맛나게 먹고 나오는데 아주머니께서
학생~ 핸드폰 두고갔다 가져가
하시길래 네? 했는데
학생~~~ 누나핸드폰 챙겨가 ..........
-_-.....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얼마전에 이모 결혼식이 있어서 결혼식에 갔는데
우리집이 좀 친척에 하도 안가서 어르신분들은 잘 못알아 보시더라구요
인사 드리다가 ...
어 그래 누구더라.. 이러시길래 부산이요 했더니 가물가물 하시면서 아~~ 그래그래 하시더니
니가 큰누나 .....니가 동생이지 ? ?????????
-_-..........
ㅎ
저 20 초반이고 울오빠 20후반인데 ...............ㅠㅠ 나그래도 어디가면 민증검사 꼭하는데 ㅠㅠ
아 오유분들!! 해돋이 보러가기 좋은곳/
사람너무 안붐비고 그런데가 있을까요 ??? 펜션을 하나 잡을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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