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 는 퍼2000 인가 하는 블로그 에 나오던곳인데
70000만동 레귤러 사이즈 입니다 맛은 그냥 평범 했습니다
제가 로컬에서 먹어본 국수 로 써는 비싸고 평범한 수준 이었습니다 다만 그나마 청결하고 향신채 사용이 적어서 외국인이
접하기 좋은 식당 이었다고 생각 됩니다
카페쓰어다 와 오리지널 티라미수 입니다
가격은 55000동 이라 맛은 평범 하지만 가성비 갑 입니다
에어컨 나오는 카페 에서 시원하게 한잔~~
더운나라에서 이보다 더 좋을순 없습니다
30일 p.m 01:00 온도가 33도 였습니다
물론 비가 내려서 약간 내려갈수도 있지만
습하고 더워서 멘붕이 왔습니다
분짜 는 트립어드바이져 에서 평이 좋아 찾아 갔습니다
분짜는 로컬분 들도 많이 드시던데
짜조 혹은 넴 이라고 부르는 것은 안시키시 더라구요
5피스 시켰다 2조각 먹고 나왔습니다
게 껍질이 씹혀서 진짜 게 스프링롤 이란 생각은 들었으나
아무 맛도 안느껴져서 옆 테이블 로컬 분들이 시킨 새우고구마 튀김 1개 얻어서 먹고 그나마 위안이 되었습니다
그외 땡모반 서클k에서 베트남산 오후의홍차 등을 먹었는데
고수 향이 아직도 몸 에서 나는것 같군요
아직 호치민은 새벽 이라 5시30분 입니다
일찍 일어났으니 쌀국수 투어 를 나서야 겠습니다
2탄도 올리고 오늘 태국으로 떠나니
방콕 음식 사진도 올리겠 습니다
닭그네 구치소행 매우 신납니다
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