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일하다가 모르는 번호가 떠서...
게시물ID : sisa_8790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가일몽
추천 : 6
조회수 : 3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31 10:25:33
전화로 업무 논의를 하고 있었는데...
핸펀으로 모르는 번호가 떠서 종료시킬까 하다가...
번호가 낯익은 느낌이 들어 상대방에게 잠깐 양해를 구하고 받았더니 ARS 네요. 

상대방한테 잠시 후에 다시 통화하자고 삼실 전화 끊고, 투표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닭구속 소식부터 시작하니 기분도 상쾌한데, 
투표까지 하니 홀가분 하군요. 

퇴근할때, 치킨이나 사들고 집에 가야겠네요.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