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준 상지대학교 제약공학과 교수가
 학교 인터넷맘에 올린


 "세월호 사건은 세계최대 부패세력인 한국 용공이 북한과 손잡고 일으킨 대형사건임이 명확하다"는

글과 관련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박 교수는 지난 23일 학교 인트라넷 열린광장 게시판에 '세월호 인양을 보면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총학생회들이 찾아가도 자리에없고


빨갱이에게 사과하지않겠다고합니다.

 
학교 대표전화에 전화해서 항의하니까 
그냥 끊어버리네요.

 0337300114


박교수 전공 학과는 
아예 받지도않네요
0337387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