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바라기
마지막 장면 볼때 마다 눈물이 나온다는..bgm의 탁월한 선택이 아니였나싶을정도로.ㅠㅠ
"내가.. 내가 10년동안 울면서 후회하고 다짐했는데 꼭 그렇게 다가져 가야만 속이후련했냐!!"
2.공공의적 시리즈
"형이 돈 없다 그래서 패고, 말 안 듣는다 그래서 패고, 어떤 새리는 얼굴이 기분 나뻐 그래서 패고. 그렇게 형한테 맞은 애들이 사열종대 앉아 번호로 연병장 두 바뀌다. 지금 형이 피곤하거든, 좋은 기회잖냐. 그니까 조용히 씻고 가라."
3.바람의 파이터
"빠칭~코로코로"
4.세얼간이
"알 이즈 웰"
"저 똥꾸랑 결혼하지마요."
요즘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 아기가 낳게 되면 다시 한번 꼭 봐야겟다는 생각이드는...
ㅇ ㅏ ...ASKY?
5.택시
" 에밀리양"
6.짝패
"강한 놈이 오래가는게 아니라 오래가는 놈이 강한거더라~"
7. 서유기 월광보합 & 선리기연
"하늘에서 다시 기회를 준다면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겠소.. 만약 기한을 정해야 한다면 만년으로 하겠소.."
8. 광해
"따라해 보거라. 게 아무도 없느냐? 이놈!"
"부끄러운 줄 아시오!!"
모든말이 명대사인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