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로 봄.
1. 그냥 막 저지르고 살다가 막판에 폭풍회개하고 천국 티켓 겟!!!
-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개신교의 교리상 굳이 회개 안해도 사실상 천국행.
2. 야훼? 신? 그런 거 없다.. 이걸 깨닫고 지난 세월이 아까워 몰아서 막장짓
그냥 40여년 신앙생활 하면서 차츰차츰 든 개인적인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