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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282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슬픈일요일에
추천 : 15
조회수 : 685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6/06/21 19: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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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여러분들의 심부름꾼입니다. 오늘은 오늘의유머 회원여러분들께서 많은 나눔을 해주신 나눔후기를 작성하려고합니다.
 
 
우선 나눔인증을 하기전에 예전 저는 생리대가없어서 학교를 가지못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1.jpg
 
 
이 글을보고는 참 많은 징어분들께서 몸소 행동으로 실천해주십사 연락주셨습니다.
 
1111.jpg
 
또한 아이들에게 배움의나눔을 제공해주셨던 호호교수 징어님 께서도 책과.아이들이먹을과자. 생리대도 아주많이 보내주셨지요
 
 
 
생리대1.jpg
 
소중한 사람에게.. 소중한사랑을.. 소중한사람들이..
 
저 모든글귀는 모두 여러분들이 직접 써주신 글귀입니다.
 
댓글.png
 
댓글2.png
 
3123123.jpg
 
 
 
 
여러분들의 마음을담아 여러분들이 직접 보내주신 생리대는
 
생리대2.jpg
 
이렇게 하나하나 여러분들의 마음을담아 어머니께서 준비하셔서
 
 
생리대3.jpg
 
이렇게 이쁘게 포장을해서
 
사회복지사분들과 경찰분들과 함께 필요한 소녀학생분들과 가정에 전달해드렸습니다^^*
 
 
보내주신 징어선생님과 호호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필요한곳에 잘 전해드렸으며 전해준내용들은 일급비밀이라 올리지는못합니다
 
ㅇ.jpg
 
항상 약자와함께 해주시고 실천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여기는
 
 
 
오늘의유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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