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328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2
추천 : 0
조회수 : 20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3/21 22:53:06
야 오늘 버스에서 내 외모가지고 잘생겼다 못생겼다
가지고 그것도 내 면전에 대놓고 이러쿵 저러쿵 했던 실업계여고생들
잘생겼다고 해준 이쁜이들한테는 감사를 표하고,
별로라고 한 못난이에겐 제발 그렇게 살지마 너도 못생겼으니깐 이란 말 해주고싶다...
너네 막사는건 알겠는데
면전에 대놓고 그럼 나도 당황되잖니..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