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열리려나~ 기다리며 소식 접하고, 후원했습죵+_ +/~
그리고, 수도권 경선을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뭔가 불안한 마음 상태 벗어났을 때 전화가 오길 바라고 있긴 했거든용..
(큰 딸램이 어제 대학병원에서 수술하고, 오늘 상태확인 및 소독 때문에 방문한 상태)
그른데~ 진료 다 받고, 상태 괜춘하다고 교수님이 말씀해주셔서 ㅠ.,ㅠ
마음도 나름 안도한 시점에...어떻게!! 딱 그 시점에!!!
기분이 늠나 좋아서 눈누난나~ 집에 가려는 딱 고 시점에 ㅋㅋㅋ
전화가 와서 ㅋㅋㅋㅋ 아픈 딸램한테 양해를 구하며 경선 투표 완료했답니다~
얼마나 두근거렸는지 몰라영 ㅠ.,ㅠ 혹시나 손가락 삐꾸 나서 엄한 거 누를까봐 ㅎㄷㄷㄷㄷ
여튼! 투표 완료!!
스스로에게 칭찬을~ 오구오구 잘해쪄엽!
수도권 분들~ 경선에 힘들 보태보아용!~ 화이팅!
출처 |
생각한대로 움직여준 나의 손가락 관절!! ㅋㅋㅋㅋ 아옹 자랑스러웤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