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노빠이고 문빠입니다. 나는 우리들 어느 누구보다도 더 더 더 문재인 대통령께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소리높여 부르실때 나도 함께 부르고 싶으며, 문재인대통령시대에 우리들의 행복지수가 역대 어느 정권보다 더없이 높을거라 확신합니다.
반란수괴 전두환시대부터 반골기질을 가지고 경남에서 몇년전까지 어떤때는 빨갱이라는 험악한 소리를 듣고 어제도 ARS경선에서 기호 3번 찍은 격렬문빠입니다. 그리고 (맑을청)님의 글을 처음봤을때 아~~~~ 김구선생님. 장준하선생님.노무현대통령님. 생각에 움찔하고 정말 혹시 행여나 절 대로 어떤 경우로라도 그런 일이 또다시 일어나면 어쩌나 하고 마음 졸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런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닭그네도 구속시킨 위대한 국민이 있는 시대입니다 나는 님의 글을 볼때마다 불안합니다 혹여 우리 문재인대통령시대를 볼수없어서 혹여 구시대 쓰레기역사가 반복되어서 또다시 우리 국민들이 핵헬로 떨이지면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