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제 술집에 일하는 여자 사랑 하면 안되나요 올린사람 입니다
게시물ID : gomin_1328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른놈
추천 : 2
조회수 : 76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3/21 23:07:20
어제 글과 이어지는 글입니다 오늘 아침에 야근 마치고 야근 하면서 수 많은 생각들... 아침에 들어가니 세수 하고 있었다 저한태 안기면서 오빠 왔어 하면서 일단 나도 씻고 나서 밥을 같이 차려먹고 녹차 한잔을 같이 마시면서 물어 봤다 어디 무슨 일 했냐고 그녀는 보도 라는 노래방에 일 하는 여자 였든 것이다 보도는 나도 잘안다 아는 친구놈이 보도사장으로 자기 밑에 여자 8명 정도 대리고 다니면서 노래방에 손님들에게 여자 공급 하는 것이다 여자들 채용??할때 보통2~3백 정도 빌려 주고 일하는것이고 액수를 처음 부터 많이 부르는 여자들은 일단 배제 한단다 먹튀가 많타고 한다 너는 얼마 빌렸어 물어봤다 200백이란다 그럼 너 사장한태 전화 해서 나오라고 내가 말했다 10시에 만나자고 했다 조금은 긴장은 되더라 그래도 특전사중사 출신인 난 178에80키로 운동을 좋아해서 어깨가 딱 벌어져 옷 입어도 운동좀 했네 그넌 말 많이 들엇다 약속 시간 장소에가니 참 어이가 업더라 키170도안되 보이는 깡 마른 사람 일단은 그래도 경계 심을 두고 마주 안자 물을 마셨다 당신이 사장이요내가 말했다 네 그런데 당신 머에요 그런거다 눈 을 딱 마주치면서 가명 전연주 남자 친구요 말했다 그 ㅆㄲ눈 옆이 조금 떨리는 걸 보고 쫄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여기 돈 빌린 계약서를 받아 보았다 200백 맞더라 잠시 옛날추억으로 돌아갔다 20살 철업는 시절 동거 하면서 여자한태 돈 벌어 오라고 하면서 그녀도 이제 갓19살 인데 돈 안 벌어 오면 때리고 하던 시절 이 생각이 난다 지금 머리속에 갈등 사장이 돈 가지고 오면 겨약서 준다고 한다 지금은 싸이에 옛날동거녀에 들어 가면 결혼 해서 애도 있고 잘 살고있더라 다행이구나 하는 생각 난 옛날 생각 하면 내가 봐도 나쁜놈이 였다 일단 사장 보내고 짧은 시간 수 많은 생각들 그녀가 옆에 서 있는 모습을보면서 또 생각 일단 같이 집에 들어와서 난 2~3시간 잠을 자고 일어나서 그녀와 같이 저녁을 먹고 이야기 하다 오늘도 야근을 하로 들어왔다 수요일날 사장 만나기로 했다 그때 까지판단을 해야 한다 스마트폰으로 쓰다가 삑사리가 많이 나네요 끝까지 읽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여런분 많은 의견 남겨 주세요 여기서 고민을 했다 옛날 추억으로 20살때 같이 동거 했던 여자도 노래방 여자였다 그때는 철없이 놀 면서 그녀에게 들엇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